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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AI에 투자하라. 엔비디아, 팔란티어의 뒤를 이을 기업들에 주목하라

작가_Writer/AI로 AI에 투자하라

by Dawn_Kang 2025. 12. 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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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부의 거인들은 과연 '무엇'을 보았는가?

1903년, 세상은 시끄러웠습니다.

헨리 포드라는 괴짜가 '자동차'라는 것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경이로움 대신 조롱을 보냈습니다. 매연을 내뿜으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그 쇳덩어리를 보며 사람들은 비웃었죠.

 

"저런 느려터지고 위험한 물건을 타느니,
차라리 내 튼튼한 말을 타고 다니겠네!"

세상이 포드의 실패를 점치고 있을 때, 단 한 사람.
군중의 소음 속에서 침묵하며 눈을 빛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동차 그 자체가 아니라, 자동차가 불러올 '다음 세상'을 보았습니다.

1900년(왼쪽)과 1913년 4월 부활절 아침에 미국 뉴욕 5번가를 찍은 사진. 불과 10여년 만에 말과 마차가 사라지고 자동차가 거리를 가득 메웠다. LG경제연구원 제공

1. 그는 쇳덩어리가 아닌 '흐름'을 보았다

'말은 여물을 먹는다. 하지만 저 기계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그의 머릿속에는 거대한 지도가 그려졌습니다. 자동차가 세상을 뒤덮는 날, 그 모든 기계가 멈추지 않고 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바로 '석유'였습니다.

 

사람들이 말이 더 빠르다며 자동차를 외면할 때, 그는 묵묵히 정유소를 짓고, 송유관을 깔고, 전 세계에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자동차를 만든 헨리 포드도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이 남자는 포드를 뛰어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부를 거머쥐었습니다. 그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 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입니다.

 

 

 
스탠더드 오일의 클리블랜드 정유공장 (1897) /위키피디아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2. 역사는 지금,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마차를 밀어냈듯, 지금 우리 눈앞에는 'AI(인공지능)'라는 거대한 문명의 교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100년 전 군중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 "AI? 그거 가끔 헛소리(Hallucination)나 하는 채팅 프로그램 아니야?"
  • "사람을 대체하려면 아직 멀었어."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전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안도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구나. 기회는 여전히 내 손에 있구나.'

 

저는 10년 전, 운 좋게도 디지털 혁명의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이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모바일 플랫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세상이 어떻게 뒤집히는지를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했던 디지털 시대조차 이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AI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 감사 기도를 올립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학생이 아니어서, 혹은 삶의 기력을 잃고 병상에 누워 있는 노인이 아니어서, 이 거대한 파도에 올라탈 지혜와 체력이 있는 바로 지금 이 나이라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3. 우리는 '록펠러'가 될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해봅시다.
자동차 시대가 열렸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헨리 포드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PC와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꿨지만, 우리 모두가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AI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과 내가 지금 당장 샘 올트먼이나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록펠러'가 될 수는 있습니다.

AI기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무엇으로 움직이는지, 휴머노이드 로봇의 심장은 무엇인지, 그 거대한 지능을 지키는 방패는 누가 만드는지 꿰뚫어 본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기업들의 '공동 주인'이 되어 그들의 폭발적인 성장을 내 자산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0년 전, 저는 학생이라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살 돈이 없었습니다. 그건 제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뒤는 다릅니다.

 

 

지금 AI 거품론을 이야기하며 투자를 주저하는 사이,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뒤를 이어 세상을 집어삼킬 제2, 제3의 기업들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인 지금, 사람들은 "너무 올랐다", "고평가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2030년, 주가가 30배, 60배, 아니 100배가 되었을 때,
그때도 "그때 샀어야 했는데"라며 가슴을 치고 계실 겁니까?


저는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씁니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닙니다.
AI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방향을 잃은 2025년의 당신에게, 그리고 훗날 부의 거인이 되어 있을 2030년의 나와 내 자녀에게 바치는 '미래 부의 지도'입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록펠러의 눈으로 AI 세상을 바라볼 준비가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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