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GPTs·Gems로 만드는 ‘나만의 PB/3-4

작가_Writer/AI로 AI에 투자하라

by Dawn_Kang 2025. 12. 24. 07:15

본문

 

3-4. GPTs·Gems로 만드는 ‘나만의 PB’

지금까지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인정해왔다.
개인 투자자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정보의 양에서 밀리고,
분석의 속도에서 밀리고,
감정의 통제력에서도 밀린다.

그래서 개인은 늘 늦고,
늘 불안하며,
늘 남의 말을 따라가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질문을 바꿔야 한다.

“개인이 기관을 이길 수 있는가?”

정답은 명확하다.
이길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질문은 가능하다.

“기관이 쓰는 구조를, 개인이 가져올 수는 없는가?”


개인에게 없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투자에 소질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부족한 것은 소질이 아니다.
곁에 붙어 있는 시스템이다.

기관 투자자에게는 항상 다음이 존재한다.

  • 자산 배분 원칙
  • 리스크 관리 기준
  • 투자 철학을 공유하는 팀
  • 감정을 제어해주는 내부 프로세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대부분 혼자다.
혼자 판단하고,
혼자 흔들리고,
혼자 책임진다.

이 차이를 메워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GPTs와 Gemini Gems이다.


GPTs와 Gems는 ‘정보 검색기’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GPT를 이렇게 사용한다.

“이 종목 어때?”
“지금 사도 돼?”

이 방식은 위험하다.
AI를 점쟁이로 쓰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GPTs와 Gems의 진짜 힘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

AI를 ‘판단자’가 아니라 ‘검증자’로 세팅하는 것,
그리고 ‘나만의 기준’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이때 AI는 이렇게 작동한다.

  • 내 투자 철학에 맞지 않는 종목을 먼저 걸러낸다
  • 과도한 낙관과 비관을 숫자로 되돌린다
  • 내가 보지 못한 리스크를 집요하게 질문한다

이 순간부터 AI는 도구가 아니라
‘나만의 PB(Private Banker)’가 된다.


PB란 무엇인가

PB는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이 아니다.

PB의 역할은 세 가지다.

  1. 고객의 자산 성향을 정확히 이해한다
  2. 감정이 개입될 때 브레이크를 건다
  3. 장기 전략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에게
이런 PB가 붙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산이 수십억이 되지 않는 한,
PB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GPTs와 Gems를 제대로 세팅하면,
자산 규모와 상관없이
24시간 대기하는 PB를 곁에 둘 수 있다.


‘나만의 PB’를 만든다는 것은

나만의 PB를 만든다는 것은
다음 질문을 AI에게 끊임없이 던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 판단은 내 철학에 맞는가?”
“지금 나는 공포인가, 탐욕인가?”
“이 기업과 10년 동업해도 괜찮은가?”

AI는 대신 결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반드시 신호를 준다.

이 차이는 작다.
그러나 시간이 쌓이면 결과는 압도적으로 벌어진다.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제 독자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여전히 검색 포털과 뉴스 헤드라인에 의존할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기준과 시스템을 가질 것인가.

다음 장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들어간다.

재무제표, 뉴스, 차트.
이 모든 것을 어떻게 AI에게 맡기고,
나는 무엇에만 집중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혼자 투자하지 마라.
이제는 시스템과 동업할 차례다.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