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1. '용서'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자. 용서의 의미는 쉽게 왜곡되고, 정당한 분노를 부당하게 희생하는 것으로, 불공평하고 과분한 선물로, 진실을 완전히 부인하는 것으로 지각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용서는 기이한 어리석음일 뿐이며, 이 수업이 구원의 근거를 변덕에 두는 듯이 보일 수 밖에 없다. My view) 왜곡된 용서들 a. 인간의 혼과 육은 정당한 분노가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을 '죄'로 여기는 것은 율법으로 또다시 우리를 정죄하고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 이를 죄로 여겨서는 안된다. b. 용서는 불공평하고 과분한 선물이 아니다. 용서는 그 자체로 모두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구원받은 영은 용서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영이 용서가 필요하단 말..
지식창업가_CE)/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3. 5. 6. 01:12